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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기로에선 박지성

박지성이 딜레마에 빠졌다.

올 시즌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박지성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와일드 카드 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것이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 박성화 감독은 수 차례 박지성의 와일드 카드 선발을 이야기 한 바 있다. 하지만 여론이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원하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이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과 겹친다. 박지성에게 올림픽 출전을 요구하는 것은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것과 같을 수 있다. 우리는 월드컵 최종 예선 기간이 맨유의 훈련 기간과 겹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박지성 자신도 난처한 입장이다. 국가와 후배들을 생각한다면 와일드 카드에 응해야 하지만,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팀에 잔류하는 것이 우선이다.

“나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메달을 따서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한후배들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팀에 남는다면 다음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건 간에 어려운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