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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아프거나 불편한 것은 아니고, 걸어다닐 때 통증도 없다. 하지만 수술 이후 복귀한 뒤로 처음 겪는 이상이며, 수술한 자리이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박지성
18/09/2012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무릎 부상이 염려되는 박지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오는 토요일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2010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원정 경기를 가질 예정인 박지성이 자신의 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무릎에 물이 차 있는 상태이다. 아프거나 불편한 것은 아니고, 걸어다닐 때 통증도 없다. 하지만 수술 이후 복귀한 뒤로 처음 겪는 이상이며, 수술한 자리이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자신의 오른쪽 무릎 상태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력의 핵으로 손꼽히는 박지성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팀의 중심이라는 평가에)부담은 없다. 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운동을 해 왔다. 여렸을 때와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히는 한편, "내가 결장해도 다른 선수들이 충분히 잘 해낼 것이다. 그리고 축구는 11명이 하는 운동이다. 우리 선수들이 개개인의 능력에서도 투르크메니스탄 보다 훨씬 우월하다"며 자신의 공백으로 생기는 전력 누수는 없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스포츠조선>은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인 김현철 박사와 인터뷰를 가졌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박지성은 다발 천공술을 통해 섬유연골의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을 받았지만 연골이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며 "만약 지금과 같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무리하게 소화할 경우 우리는 그를 그라운드에서 오래볼 수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