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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강, 4강에 진출했었지만 충분하지 않다. 항상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마련이다. 2년마다 우승을 거두는 팀은 단 한팀인데 내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경험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즐거웠고 그것은 확실하다."

-에드윈 반 데 사르
18/09/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대표팀을 그리워 할 에드윈

에드윈 반 데 사르는 그가 원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국가대표 팀에서 마지막을 고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그가 128경기에 출장한 것을 비롯해 그의 나라를 위해 이뤄낸 것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네더란드 대표팀의 주장 반 데 사르는 토요일 밤에 있었던 러시아와의 8강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지만 예선전에서 우승 전망을 밝혔던 네덜란드 대표팀은 의외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반 데 사르의 이런 활약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가 추가 시간에 두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 4강에 진출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나는 우리가 승부차기에 가게 된다면 이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그들이 두번째 골을 넣었을 때 날아가고 말았다." 그 37세의 선수는 말했다. "우리는 좋은 활약을 펼쳐왔지만 불운하게도 이탈리아나 프랑스 전에서 보여줬던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고 너무 많은 공격 기회를 내줬다. 러시아는 매우 잘했지만 우리는 잘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탈락했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한경기라도 잘 하지 못하면 탈락하게 된다. 그것이 토너먼트의 섭리다."

"유럽 대회는 내가 가장 그리워 하게 될 대회이다. 유럽 대회는 좋은 경험이 된다." 반 데 사르는 덧붙여 다음 시즌이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나는 8강, 4강에 진출했었지만 충분하지 않다. 항상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마련이다. 2년마다 우승을 거두는 팀은 단 한팀인데 내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경험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즐거웠고 그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