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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콤 챌린지 결승전
로프터스 스타디움,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카이저 치프스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긱스 40, 루니 57, 클레버리 62, 캠벨 86
18/09/2012  Report by Nick Coppack in Pretoria,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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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치프스 0 맨유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다콤 챌린지 결승전에서 네 골을 몰아치며 카이저 치프스를 4-0으로 침몰시켰다.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 톰 클레버리, 프레이저 캠벨은 차례로 골 폭죽을 터트리며 보다콤 챌린지 우승을 자축했다.

치프스는 전반 초반 기세를 올렸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유가 경기를 지배했다.  맨유는 신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출전시킨데다, 경기가 열린 프레토리아의 기온과 고도로 인해 경기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하루 뒤 나이지리아에서 포츠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출전 선수 명단에 젊은 선수들의 이름을 대거 올렸다. 그레이그 카스카트와 로드리고 포세본(두 선수 모두 1군 정식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다)을 비롯해 대니 심슨과 리 마틴도 모습을 드러냈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포세본은 자신만만한 태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욍쪽 윙으로 출전한 마틴에게 40야드짜리 패스를 연결하는 모습은 폴 스콜스를 연상하게 했다.

그러나 처음으로 맨유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낸 것은 익숙한 얼굴, 웨인 루니였다. 루니는 치프스의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낸 뒤 골키퍼를 속이는 칩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공은 골문을 넘겼다.

지난주 토요일 케이프타운에서 그랬듯이, 카이저 치프스는 맨유를 상대로 주눅이 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날카로운 윙어 시피베 차바라라는 매번 심슨을 향해 쇄도하며 찬스를 노렸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기술에, 정확한 퍼스트 터치와 정교한 시야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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