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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 중 하나다. 미세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주의력, 혁신 능력,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는 최근 맨유가 거둔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8/09/2012  Report by A Bostock and J Tuck

맨유, 케이로스 보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수석코치의 이동에 대해 포르투갈 축구협회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동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보좌해왔던 케이로스 수석코치는 차기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퍼거슨 감독과 데이비드 길 단장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퍼거슨 감독은 "카를로스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 중 하나"라며 케이로스 수석코치의 밝은 미래를 점쳤다. "미세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주의력, 혁신 능력,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는 최근 맨유가 거둔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팀 내의 특별한 선수들을 한 팀으로 만들고, 조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데이비드 길 단장 역시 힘을 보탰다. "카를로스는 최근 맨유가 성공을 거두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몇 년간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즐거웠다."

"그의 경험과 프로페셔널리즘은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임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의 모든 사람들은 2010년 월드컵을 향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부임과 함께 케이로스는 두 번째로 맨유를 떠나게 됐다. 그는 4년간 맨유에서 일하면서 두 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것은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칼링컵,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우승을 맛봤다.

그는 맨 처음 맨유에 합류했던 기간(2002-03)에도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에 부임하며 팀을 떠났으며, 한 시즌이 지난 2004년 7월 다시 맨유에 복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