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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Nick Coppack in Durban, and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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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행, 최악의 선택 될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남아프리카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와 관련해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4년 남겨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그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23세의 전도유망한 윙어, 호날두는 현재 무릎 수술 이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라운드에 복귀하기까지는 3달이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맨유는 줄곧 호날두의 이적은 없을 거라 주장해 왔다. 퍼거슨 감독 역시 포르투갈에서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호날두를 만났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남아프리카 투어 중 더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퍼거슨 감독은 "미래에 대한 사실은 크리스티아누가 지난해 맨유와 5년간의 계약을 맺었고 아직 4년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명확한 일이다. 나는 그의 서명을 보았다"고 못박았다.

"젊은 선수들은 돈 문제로 인해 마음을 바꾸기도 하고, 그로 인한 이적은 축구계에서 항상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후 호날두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청년이었다.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클럽이 바로 맨유라는 사실을 알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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