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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막판, 네빌을 출전시킬 수도 있었지만 웨스 브라운의 활약이 너무 대단했다. (지난 시즌에는) 웨스를 기용했지만, 이제 새로운 시즌이 다가온다. 남아프리카 투어에서 게리의 기량을 확인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8/09/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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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예고하는 네빌

게리 네빌이 드디어 그를 괴롭히던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네빌이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네빌은 지난 시즌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고전하며 단 한 경기에 교체 출전하는데 그쳤다. 시즌 내내 복귀와 부상 재발을 반복한 가운데, 프리시즌 애버딘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투어에 동행하게 된 것.

그 사이 웨스 브라운이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며 네빌의 공백을 메웠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더블을 차지했다. 그러나 맨유의 주장인 네빌은 다시 한 번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프리시즌 남아프리카공화국-나이지리아 투어에 앞서 "게리에게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주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고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중요한 것은 게리가 지난 4월, 그라운드에 복귀한 뒤 로마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이후 계속해서 훈련해 왔다는 것이다."

이제 네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브라운과의 경쟁이다. "지난 시즌 막판, 네빌을 출전시킬 수도 있었지만 웨스 브라운의 활약이 너무 대단했다. (지난 시즌에는) 웨스를 기용했지만, 이제 새로운 시즌이 다가온다. 남아프리카 투어에서 게리의 기량을 확인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네빌과 함께 남아프리카 투어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선수는 바로 골키퍼 벤 포스터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된 적도 있는 25세의 골키퍼는 2005년 여름 맨유에 합류한 이후, 단 1경기 출전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거기에 지난 시즌에는 십자 인대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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