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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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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007/08시즌 기록

리그: 31경기 2골
FA컵: 4경기
칼링컵: 1경기
유럽대항전: 12경기
기타: 1경기

시즌 통합: 49경기 2골

22/01/2009  Report by Nick Coppack in Durban

캐릭, '대표팀보다 클럽이 우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부임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 그러나 캐릭은 침울해 있는 대신 클럽을 위해 한발 더 뛰는 쪽을 선택했다.

2007/08시즌, 소속팀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26세의 미드필더 캐릭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전임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2007년 8월 웸블리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그를 불러들인 후 잉글랜드 대표팀은 세 차례 더 소집됐지만, 그의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지난 월요일, 더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선 캐릭은 "그저 마음속에 담아놓고 있을 뿐"이라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지금은 맨유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며, 그것이 내가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카펠로 감독 역시 선택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무엇보다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가 너무 많다는 게 퍼거슨 감독의 분석이다.

"스벤 예란 에릭손이나 스티브 맥클라렌, 지금의 파비오 카펠로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간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았던 감독들은 어느 포지션보다 중앙 미드필드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베컴이나 램파드, 제라드, 하그리브스, 캐릭, 콜에 베리까지... 그 중 최고의 미드필더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은 정말 어렵다."

"물론 맨유의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내보일 기회를 얻었으면 하고, 마이클도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를 뽑고 말고는 내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파비오는 무척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