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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의 플레이는 무척 만족스러웠다. 전반전에는 통찰력이 있고 움직임이 많은, 또 빠른 패스가 이어지는 경기를 펼쳤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James Tuck

퍼거슨, 젊은 선수들을 칭찬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랜도 파이렛츠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반전 45분 동안은 긴장감이 부족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더반에서 열린 보다콤 챌린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조니 에반스와 대런 깁슨, 리 마틴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터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 골 역시 리 마틴의 발에서 나왔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결과에 만족한다"며 특히 "전반전의 플레이는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전반전에는 통찰력이 있고 움직임이 많은, 또 빠른 패스가 이어지는 경기를 펼쳤다. 공을 멈추는 때는 없었다. 파이렛츠가 적극적인 압박을 펼쳤기 때문에 우리는 공을 빨리 돌려야 했고, 덕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30분이 지난 후에는 기세가 약간 누그러졌는데, 젊은 선수들이 뛸 때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젊은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기 시작했다. 수비에서 우리는 한두 차례 역습을 당했는데, 상대 공격수들은 적극적으로 쇄도했지만 마무리가 뛰어나지 못했다."

퍼거슨 감독은 특별히 마틴과 크리스 이글스의 이름을 언급하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물론 몇몇 선수는 이 수준에서 뛸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정리한 후 "이글스와 마틴은 임대 생활을 했고, 마틴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그에게는 더 많은 실전 경험이 필요하지만, 이글스가 그렇듯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가 재능을 꽃피우고 축구계에서의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좋은 팀에서 선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