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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잘 진행됐다. 둘 다 서로의 시각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그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일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게 우리의 입장이다. 호날두를 팔지는 않을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8/09/2012  Report by Nick Coppack in South Africa &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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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호날두, 맨유에 남을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주 포르투갈을 방문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났으며, 함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에 파는 일은 없을 거라고 주장했다.

23세의 윙어 호날두는 최근 몇 달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시달렸으며, 언론을 통해 본인 역시 베르나베우 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프리시즌 투어의 시작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의 이적은 없을 거라며 클럽의 공식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퍼거슨 감독은 "만남은 잘 진행됐다"며 "둘 다 서로의 시각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위치와 선수가 처한 위치 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일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며 "그게 우리의 입장이다. 호날두를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부 언론은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한 것이 퍼거슨 감독의 심기를 건드렸을 것이며, 때문에 둘의 관계가 악화되었을 거라고 짐작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이런 의혹을 일축했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의 이적 소동과 관련해 입장 표명이 늦은 것은 "(이적설이 터져나온 당시) 휴가 중이었고, 휴가를 망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선수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며, 힘과 권리는 맨유에 있는 만큼 (호날두의 이적설이 나왔을 때) 기겁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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