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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9/01/2008  Reported by Ben Hibbs

아스날과 맞붙는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FA컵 16강전에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일요일에 올드 트포드에서 펼쳐진 토튼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맨유는 5라운드에서 아르센 벵거가 이끄는 아스날을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 결전을 가질 예정이다.

맨유는 아마도 이렇게 어려운 상대를 16강에서 만나게 되어 특히 허더스필드나 반슬리와 대결하게 되는 첼시나 리버풀에 비해 불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맨유는 최근 10차례의 FA 컵  대진 추첨에서 모두 프리미어리그 팀과 맞붙었다.(2차례 재경기 있었음). 상대 팀을 나열해 보자면 아스날, 토튼햄, 아스톤 빌라, 첼시, 왓포드, 미들스브로, 레딩, 포츠머스, 아스톤빌라, 리버풀 순이다.

경기는 2월 16/17일(현지시간)에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 날짜와 킥오프 시간은 곧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전체 FA 컵 16강전 대진은 아래와 같다:
브리스톨 로버스 대 사우샘프턴
카디프 대 울브스
셰필드 Utd 대 미들스브로
리버풀 대 반슬리
유나이티드 대 아스날
프레스톤 대 포츠머스
코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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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결투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컵대회에서 12번 만나 5승 2무 5패로 동률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의 경기이자 가장 큰 아픔을 안겨줬던 경기는 2005년 FA 컵 결승전이었다. 120분간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이티드는 0-0 균형을 깨지 못했고 페널티 킥에서 5-4로 패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99년 빌라 파크에서 펼쳐졌던 준결승전 재경기로 109분에 골을 성공시킨 뒤 유니폼을 벗어 흔들었던 긱스의 골 세레모니는 모든 유나이티드 팬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