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1/01/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박지성, 레딩전 선발 출전, 45분 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 탱크’ 박지성이 20일 00시(한국시간), 레딩과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22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후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하지 않은 박지성이었기에 경기 전부터 레딩전에서 출전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있었다. 때문에 이날의 선발 출전은 박지성의 50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긴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실전과 훈련을 번갈아가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는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전반 45분간 레딩진영을 활발하게 넘나들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긱스와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박지성 시간대별 활약
전반 00분 – 경기 시작, 박지성의 50번째 EPL 출전
전반 12분 – 맨유의 첫 코너킥을 찼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음
전반 19분 – 레딩 진영에서 루니를 보고 중앙으로 침투하였으나 레딩의 수비수에 막힘
전반 29분 – 다시 한 번 코너킥을 차지만 아쉽게도 득점 연결되지 않음
전반 30분 – 레딩 진영으로 돌파하며 루니와 패스를 주고받는 등 공격 조합을 시도하지만 호흡이 잘 맞지 않음
전반 45분 – 전반 종료
후반 00분 – 긱스와 교체 아웃

박지성은 이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조절하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레딩의 파상공세에 주춤하는 듯 했지만, 후반 22분 루니, 후반 47분 호날두의 골에 힘입어 값진 2-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