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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01/2008  Reported by Nick Coppack

오언의 웸블리 목표

이번 시즌 FA 컵에서 우승을 거두는 것은 오언 하그리브스에게 또다른 우승 메달을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FA 컵 결승전은 그 26세의 선수에게 처음으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가대표 팀의 주전 멤버인 하그리브스가 한번도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에서 경기한 경험이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요일에 유나이티드가 FA 컵 4라운드 경기에서 스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하그리브스는 MUTV에 이번 시즌 FA 컵에서 우승하고 싶은 야망을 털어놓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한경기 한경기 치를 것이고 우리가 상대를 알게 된 이후에 다음 경기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웸블리에 갈 수 있기를 원한다. 아직 먼 길이 남았고, 많은 경기를 치뤄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나는 아직 웸블리에서 경기를 치뤄본 경험이 없다. 나는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는 한두번 벤치에만 앉아있었고 유나이티드가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펼친 작년에는 부상중이었다. 먄약 우리가 웸블리에 가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

FA컵 결승전이 열리는 5월 이전에 하그리브스의 웸블리 소망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만약 새 감독 파비오 카펠로의 눈에 든다면 그 바이에른 뮌헨 출신의 미드필더는 2월 6일 수요일에 펼쳐지는 잉글랜드 대 스위스의 친선경기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