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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08  Reported by Ben Hibbs

비디치, '승리한 기분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7/08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내줬지만 후반 뒤늦은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프랑스 챔피언 리옹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이끌어 갔다. 하지만 54분, 20살 내기 포워드 카림 벤제마의 골에 의해 선취골을 내줬다.

리옹은 벤제마의 골로 경기의 우세를 맨유로부터 빼앗았고, 맨유의 선수들은 잠시 리듬을 잃기도 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나니와 테베즈가 맨유의 공격에 활기를 찾아줬다. 리옹은 나니의 크로스를 막지 못했고 경기 종료 3분 전 테베즈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비디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리옹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특히 벤제마는 골칫거리였다"며 리옹을 평했다. 이어 "나니와 테베즈의 투입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우리에게도 강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경기를 잘 끝낼 수 있었다"며 맨유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