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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경기장, 2월 7일 목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이글스(9&13)

맨체스터 시티 0

08/02/2008  Reported By Steve Bartram

리저브 : 맨유 2 시티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저브 경기에서 만난 맨시티를 상대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2-0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를 확신한 맨유는 종료 30분을 남겨두고 얼마전 새로 영입한 로드리고 포제본을 처음으로 출장시켰다. 

브라질 출신의 포제본은 경기에 깜짝 등장하여 슛을 날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경기의 스타는 두 골을 성공시킨 크리스 이글스였다. 이글스는 경기 시작 13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팀의 승리를 못박았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크리스 이글스는 4분 후인 전반 13분 25야드 거리에서 리차드 마틴이 지키고 있는 맨시티의 골대를 다시 한 번 가르는 슛을 날렸다.  

왼쪽 터치라인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은 이글스는 크로스를 올리기 보다 직접 슛을 날리는 것을 택했다. 그리고 그의 프리킥은 맨시티의 골대 한 귀퉁이를 가르며 빨려들어갔다. 

이글스의 활약 외에도 경기는 격렬한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캐빈 에투후는 주심에게 맨시티에 페널티를 줄 것을 어필했지만, 맨유의 골키퍼 톰 히튼은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았다.

후반전에 제임스 체스터와 톰 클레버리가 추가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전반 두 골을 넣은 이글스의 활약에 만족해야 했다.

5월에 있을 맨체스터 시니어컵 결승 진출을 거의 확정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제 FA 프리미어 리저브 리그와 랭커셔컵에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