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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라포드, 2008년 2월 1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캐릭

맨체스터 시티 2
바셀, 벤자니
11/02/2008  Report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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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리포트 : 맨유1 맨시티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안타까운 패배를 기록했다.

양 팀은 전반 시작 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가운데 전반 17분 호날두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맨시티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다. 그러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맨유로서는 아쉬움이 남았던 순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한 것을 분풀이하듯 1분 후 아크 오른쪽에서 회심의 왼발 슈팅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맨유의 볼 점유 시간이 높아진 가운데 전반 20분 모처럼 맨시티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을 파고든 겔슨이 크로스하고 벤자니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슛했다. 그러나 벤자니의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전반 24분 맨유의 공세를 막아내던 맨시티가 역습을 통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맨체스터 더비 선제골의 주인공은 바셀이었다. 페트로프가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받아 중앙으로 돌파한 뒤 쇄도하던 아일랜드에게 패스했고 아일랜드가 슈팅할 때 판 데르 사르의 몸에 맞고 굴절됐다. 공교롭게도 뒤따라오던 바셀에게 향했고 바셀은 지체하지 않고 왼발 슈팅했다. 판 데르 사르는 오른손으로 막아냈지만 또 다시 바셀에게 굴러갔고 바셀은 한번 더 찾아온 득점 기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순간 수비가 뚫리며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전반 26분 테베스가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슈팅을 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맨유는 실점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은 듯 스콜스의 볼 배급 속에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맨유의 슈팅은 골대를 조금씩 벗어나며 동점을 이루지 못했다.

전반전 시간이 다 된 전반 45분, 맨시티가 세트피스로 한 골을 더 넣었다. 페트로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것을 벤자니가 머리로 방향만 바꾸는 헤딩슛을 하며 맨유의 골문에 집어넣었다. 판 데르 사르는 다이빙 하며 막아내려 했으나 벤자니의 헤딩슛은 판 데르 사르의 손을 살짝 벗어나며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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