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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7/02/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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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국 대표팀에서 맹활약

맨체스터를 잠시 떠나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에 나선 박지성이 오랜만에 시원한 골맛을 봤다.

박지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선발 출장,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한국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대한민국이 내세운 3명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가운데에 위치한 박지성은 중원의 지휘자로서 상대 진영을 헤집으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의 도움으로 수비 부담없이 공격에만 집중했고 투르크메니스탄은 전반 10분이 지날때까지 박지성에 대한 수비에 급급하며 하프라인을 넘지 못했다.

경기가 전반전 중반으로 넘어설때 부터 박지성의 진가는 발휘됐다. 전반 23분 센터 서클 오른쪽에서 김남일의 패스를 받자마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주는 턴을 하며 파울을 얻어내더니 5분 뒤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상대 수비에 굴하지 않고 쇄도하는 박주영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전반 30분에는 수비수 3명을 제치는 단독 드리블로 역습을 펼쳤다.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염기훈과 위치를 바꿔가며 수비를 교란한 박지성은 전반 39분 염기훈이 교체 아웃되자 염기훈의 자리로 옮기며 측면 공격수로서의 임무를 소화했다. 박지성이 왼쪽 측면을 계속 두드리자 투르크는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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