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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2/2008  Reported by Gemma Thompson

네빌, '호날두는 성공할거야!'

지난 주말 맨시티와의 더비전은 중요한 경기였다. 더비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뮌헨 참사를 기억하는 자리이기도 했기 때문에다.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만 맨유는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

매번 우리에게 마법같은 활약을 선보였던 선수들의 마법도 이 날은 통하지 않았다. 호날두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상황에서 선수들을 독려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게리 네빌.

네빌은 호날두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봐 오며 자신이 본 선수 중 최고는 단연 호날두라고 치켜세웠다.

실제로 호날두는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번 시즌들어 벌써 27골을 기록했다. 이 기세라면 67/68시즌 조지 베스트가 세운 한 시즌 32골의 대 기록을 깰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23살 호날두. 젊은 나이이기에 더욱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네빌은 자칫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맨유를 구할 열쇠는 바로 호날두라고 단언한다.

네빌은 United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의 즐거움, 경기력과 골득점력면에서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호날두는 어느 모로 보나 내가 여지껏 보아왔던 것 중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현재 호날두는 다른 행성에서 경기를 하고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의 골 득점력은 정말 보기드문 것이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맨유에서 뛴다는 것을 감사해 한다는 것이다. 그의 패스, 드리링, 그리고 크로스는 정말 날카롭다"

네빌은 심각한 부상으로 지난 11개월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좌절이 그를 감싸지는 않았다. 스탠드에 앉아있던 시간은 그에게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휴식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