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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ed by Steve Bartram

아스널, 맨시티 격파

아스널이 홈경기 무패를 이어가던 맨체스터 시티를 3-1로 격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아스널은 승점 60점에 올라서며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나섰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 1-1로 비기며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아스널은 1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의 홈 경기장 시티 오브 맨체스터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홈팀 맨시티를 격파했다. 맨시티는 엘라누와 마틴 페트로프가 아스널에게 철저하게 봉쇄당하며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다. 아스널의 수비 실수를 틈타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더 이상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6위 맨시티는 승점을 추가하는데 실패하며 7위 리버풀이 승리할 경우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인 맨시티는 경기 초반 경기를 주도했다. 중앙에서 강한 압박으로 아스널의 패스를 차단한 맨시티는 활발하게 아스널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0분 아스널의 공격을 차단해 역습에 나서던 맨시티는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빼앗겼다.  아데바요르는 침착하게 인사이드 슈팅을 날렸고 아데바요르는 리그 17호 골을 기록했고, 아스널은 1-0 리드를 잡았다.

홈팀 맨시티를 밀어 붙이던 아스널은 26분에 추가골까지 터뜨렸다.두 골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듯 했던 맨시티는 실점한 지 2분만에 추격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데스는 정확한 인사이드 슈팅으로 아스널의 골문을 열었다. 홈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맨시티는 빠른 시간에 추격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박진감 있게 만들었다.

후반들어 아데바요르는 직접 만들어낸 역습상황에서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8호 골을 기록한 아데바요르는 19골을 기록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바짝 뒤쫓으며 득점왕 경쟁도 이어갔다. 아스널은 결국 아데바요르의 맹활약으로 맨시티를 3-1로 격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