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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in Yoko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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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행진의 시작

웨인 루니가 일요일 클럽 월드컵 결승전 우승을 시발점으로 맨유가 이번시즌 남은 다른 대회의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는 감바 오사카와의 준결승전을 이기고, 이제 요코하마에서 LUD 퀴토와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5-3으로 승리한 경기(감바전)에 교체 출전하여 두 골을 성공시킨 루니는 그의 우승 컬렉션에 승리 메달을 하나 더 추가시키기로 결심했으며, 이는 축구계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루니는 “우리는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우리가 세계 챔피언이 되어 돌아간다면 우리에게는 큰 발화점이 될 것이고, 시즌 후반의 사기증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클럽 월드컵) 우승은 강력한 메시지를 역시 전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맨유에 왔을 때의 목표는 분명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였다. 하지만 이런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정말 흥분된다.

“나는 완벽한 우승 메달 세트를 갖고 싶다. 나는 이미 챔피언스 리그,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칼링컵, 그리고 커뮤니티 실드 메달을 모았다. 올 시즌 초에 수퍼컵에서 떨어지게 되어 실망스러웠고, FA컵 결승전에서는 두 차례나 패했기 때문에 나는 클럽 월드컵 메달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언제 이런 기회를 또 얻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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