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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Ian McLeish

루니, '세계 최고의 팬들에게 감사'

리가 데 키토와의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웨인 루니는 각종 TV 매체와 ManUtd.com에 응하며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루니는 경기를 마친 후 "이곳을 찾아 준 팬들의 수를 보고 무척 놀랐다"고 인정했다. "잉글랜드에서 많은 팬들이 따라왔고, 일본 현지의 팬들도 많았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이고, 그들은 세계 최고의 팬이다."

루니는 맨유의 우승을 확정짓는 골을 터트린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환상적이다. 우리를 위한 팀을 터트려서 정말 기뻤다. 엄청난 성과이며, 우리가 정말 원했던 것이다. 세계 챔피언이 되어서 기쁘다."

하지만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루니는 저녁 내내 리가 데 키토의 골키퍼를 괴롭혔지만, 네마냐 비디치의 퇴장 이후 경기가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10명으로 줄어든 이후에는 정말 힘든 경기였다. 그 뒤부터는 키토의 볼 점유율이 더 높았지만, 승리를 지킬 수 있도록 수비를 잘 해냈다."

2경기(1경기는 교체 출전)에서 3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루니는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알맞은 시기에 무서운 화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잉글랜드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대 수비수들은 행복한 새해를 맞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