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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in Yoko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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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을 높이 평가하는 비디치

영국에서는 클럽 월드컵이라는 대회를 그다지 높이 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네마냐 비디치는 맨유의 선수들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영국 클럽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예인지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출신의 수비수는 감바 오사카와의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5-3 승리를 도왔다. 맨유는 오는 일요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에콰도르의 클럽 리가 데 퀴토와 맞붙게 된다.

비디치는 어린 시절, 1991년 대회에서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가 우승을 차지하던 장면을 TV로 지켜본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의 친정팀이 그랬듯, 맨유가 일본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을 돕고 싶어한다.

비디치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내가 같은 대회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햇다. "레드 스타가 이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기억하기 때문에, 무척 의미가 큰일이다."

"많은 위대한 팀들이 이 대회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팀으로 알려지는 것은 진정한 영예다.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동시에, 유럽을 대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승이 더 중요해진다."

"영국에서는 클럽 월드컵을 중요한 대회로 보지 않는다. 우리가 여기서 대결하고 있는 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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