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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8 December 2008 

맨유, 감바에 5-3 승리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시아 챔피언' 감바 오사카를 제압하고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유는 18일 밤 일본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2008' 준결승전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를 5-3으로 꺾었다.

맨유는 그동안 리그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않았던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등 노장 선수들과 안데르송, 나니 등 신예 선수들, 카를로스 테베스 등 후보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과 벤치에서 대기한 박지성은 끝내 투입되지 않고 결승전을 준비했다.

경기 초반 시차 적응 등의 문제로 다소 무거운 몸놀림을 보인 맨유는 감바의 적극적인 압박과 속공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현란한 개인기로 공세 주도권을 잡았고,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헤딩골로 앞서갔다.

선제골 이후 경기를 장악한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호날두의 헤딩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긱스는 두 번 모두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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