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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테베스(36, 50, 54, 93), 나니(39)
블랙번 3
맥카시(47, 91), 더비샤이어(84)

2008년 12월 3일, 올드 트라포드

03 December 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블랙번 5-3으로 격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카를로스 테베스의 네 골에 힘입어 칼링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지성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격하지 않았다.

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칼링컵' 8강전 경기에서 블랙번을 맞아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전반 36분 터진 테베스의 첫 골을 시작으로 40분엔 나니가 추가골 득점에 성공해 전반 종료 후 2-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진 후반전에선 교체돼 들어온 맥카시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맨유는 후반 4분과 8분에 테베스가 두 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말미 블랙번은 더비쉐어와 맥카시가 각각 한 골씩 더 추가하며 4-3으로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다.

결국 맨유는 경기 추가시간에 터진 테베스의 네 번째 골을 더해 홈에서 블랙번을 5-3으로 물리치고 칼링컵 4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박지성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으며 주말 프리미어리그 출격에 대비, 체력을 아꼈다.

전반전 - 맨유, 테베스-나니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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