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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0 December 2008 

맨유, 올보르와 2-2 무승부

박지성이 후반 45분간 분전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보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유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올드 트라포드로 올보르를 불러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을 치렀다. 맨유는 전반 3분 테베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1분 야콥센, 47분 쿠르트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7분 루니가 득점에 성공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2승 4무(승점 10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맨유와 동률을 이루던 비야레알은 셀틱에 0-2로 패하며 2위가 되었다.

또한, 맨유는 아약스, 바이에른 뮌헨이 갖고 있던 챔피언스리그 19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 최다 무패 타이를 기록했다. 맨유는 2007년 AC 밀란과의 준결승전 패배 이후 1년 8개월간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

테베스, 가볍게 선제 득점
맨유는 전반 3분 만에 테베스가 기분 좋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미드필드 가운데서 루니가 헤딩으로 떨어뜨리고 긱스가 왼발로 전진패스했다. 이것을 올보르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테베스가 받아 가볍게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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