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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December 2008 

리포트: 맨유1 스토크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싱데이의 서막을 승리로 장식했다.

맨유는 26일 저녁(한국시각)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테베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토크 시티에 1-0으로 신승했다.

갈 길이 바쁜 맨유는 경기 내내 스토크 시티의 거센 압박에 고전했으나, 후반 39분에 터진 테베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10승 5무 2패 승점 35점을 확보한 맨유는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그동안 강행군을 계속했던 박지성은 컨디션 난조를 염려한 퍼거슨 감독의 결정에 따라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 전반전 - 치열한 공방전
경기 시작과 함께 안방 주인 스토크 시티에게 결정적인 득점찬스가 찾아왔다. 스토크 시티는 전반 2분 최전방 공격수 풀러가 후방에서 이어진 로빙 패스를 받고 오른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그의 발을 떠난 볼은 골대 위로 벗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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