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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얻은 엄청난 보너스는 카를로스와 같은 선수들이 완벽히 제 궤도에 오른 것이다. 덕분에 내 일은 더욱 힘들어졌다. 하지만 물론 클럽은 이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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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선택이 더 어려워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에서 보여준 카를로스 테베스의 골 폭풍이 앞으로의 선수 설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정했다.

테베스는 블랙번과의 8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5골 중 4골을 몰아치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테베스는 16강 QPR과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영입 이후 테베스는 이번 시즌 웨인 루니와 베르바토프에 이어 세 번째 선택으로 여겨져 온 것이 사실. 하지만 블랙번전에서의 활약으로 퍼거슨 감독도 고민에 빠지게 됐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얻은 엄청난 보너스는 카를로스와 같은 선수들이 완벽히 제 궤도에 오른 것"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내 일은 더욱 힘들어졌다. 하지만 물론 클럽은 이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경기력 역시 만족스럽다. 플레이 중 몇몇은 아주 좋았고, 그 중 골로 연결된 장면도 있었다. 특히 안데르송이 테베스의 골을 만들어준 장면은 정말 대단했다."

"이후에는 앞서나가기 시작했지만, 막판에 두 골을 허용하면서 초조한 시간도 있었다. 언제나 골을 허용하고 싶지 않지만 결국 세 골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초반 두 차례나 훌륭한 선방을 펼쳤던 벤 포스터를 탓할 수만은 없다."

"단지 주의력이 떨어진 것뿐이었다. 하지만 운좋게도 카를로스의 골이 터지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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