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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Press Department

맨유, 에브라 징계에 항의 않을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축구협회가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내린 징계가 지나치다고 판단했지만, 현재의 상황을 빨라 종료시키기 위해 징계에 대해 항의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

클럽의 공식 대변인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클럽은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이유를 재조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믿는다. 출전 정지라는 징계가 지나치게 가혹한 것이라는 시각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미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었고, 중요한 것은 절차가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항의를 하면 (징계 절차가) 더욱 길어질 뿐이다."

"파트리스는 출전 정지를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때린 적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이후 그는 퇴장을 당한 적이 없고, 징계 기록도 거의 없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부적절한 행동이나 다른 과실을 증명할만한 증거는 없는 게 분명하다. 따라서 클럽은 이러한 징계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선수와 클럽, 서포터들에게 무척 부당한 결정이라고 본다."

"1경기 이상의 출전 정지는 선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태클을 시도하거나 관중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졌을 때 부과되는 게 보통이다. 징계위원회가 정말 한심한 결정을 내렸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