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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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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득점 기회 놓쳐 아쉬워'

좀처럼 평정심을 잃지 않는 박지성도 이번만큼은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29일(현지시간) 미들즈브러와의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2호골 도전에 아쉽게 실패한 박지성은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런 상황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맨유가 1-0으로 앞서가던 72분 게리 네빌의 크로스 패스를 받아 골문 바로 앞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마무리 슛이 아쉽게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이후에도 수 차례 결정적인 공격 장면을 만들었고, 팀의 1-0 승리에도 공헌했지만 결국 시즌 2호골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박지성은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전과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득점을 더 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한 박지성은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2008년 마지막 경기이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을 통해 극복해야 할 일"이라는 말로 2009년에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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