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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wh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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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우승 열망 강해'

'Busy Man'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이번에도 숨가쁘게 움직이며 팀에 보이지 않는 공헌을 했다.

박지성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올보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그는 순식간에 경기의 분위기에 적응하며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으로 팀의 공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맨유는 올보르와 2-2로 비겼고 2승 4무로 조 1위의 성적을 거둬, 16강에 진출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박지성은 담담한 표정으로 믹스트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 기자들을 만나기에 앞서 영국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영국 기자들은 박지성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어 현재 맨유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냈다.

그는 "아직 16강 대진표가 나왔지만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라며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각오를 나타냈다. 이어 "2승 4무의 성적보다 조 1위를 한 것이 중요하다"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에 만족했다.

한편, 그는 경기 후 PSV 에인트호벤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카스퍼 뵈겔룬트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뵈겔룬트는 박지성에게 "(16강을) 축하한다"라는 말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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