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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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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박지성과의 꿈 같은 30분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부터 11일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린 '2008 MBC 꿈나무 축구재단 우수 선수 및 지도자 해외 선진 축구 연수단(이하 연수단)'에 갑작스러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영웅' 박지성이 찾아온 것이다. 지난 11일 개최된 올보르와의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마지막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진 팀의 오전 훈련을 마친 박지성이 '깜짝 방문'을 한 것이다.

올해로 4년째 맨유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연수단은 사실 한국에서 맨체스터를 향해 출발할 때 까지 박지성의 방문을 기대하지 않았다. 연수단이 훈련을 하고 있는 맨유 사커 스쿨과 박지성을 비롯한 맨유의 1군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건물 사이의 거리가 10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빡빡한 일정과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선수에게 혹시라도 집중력에 방해가 될 것을 걱정한 연수단은 박지성을 비롯한 맨유 선수 또는 그 외 유명 인사들의 방문 보다 현지 프로그램에 맞춘 훈련에 집중을 한 것이 사실이다.

열의에 가득찬 유소년 지도자 4명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15명의 어린 축구 꿈나무로 이뤄진 연수단의 열정에 하늘도 감동했을까? 아마도 자신이 훈련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연수단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는 소식에 그라운드 안팎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도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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