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Yumiko,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세계챔피언' 박지성, 'FCWC 우승 기뻐'

잉글랜드 챔피언, 유럽 챔피언에 이어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7).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 최초로 새로운 역사를 쓴 그가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기쁨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2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2008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에 선발로 출전, 전후반 내내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팀의 ‘세계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 34분과 후반 17분에는 결정적인 찬스를 이끌어내며 상대 팀인 LDU 키토의 간담을 서늘케 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장의 기억을 묻는 질문에 대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통해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시의 아쉬움을 클럽 월드컵 결승전 활약을 통해 씻어낼 수 있었음을 밝혔다.

한편 박지성은 자신이 처음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일본에 ‘떳떳한 맨유의 주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일본 팬들에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승전 활약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에 있는 팬들이) TV를 통해 맨유의 경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클럽 월드컵 결승이 끝이 아니기에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통해 팬들에게 보답할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