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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1 December 2008  Report by Ian McLeish

맨유, 클럽 월드컵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강했다. 맨유는 네마냐 비디치의 퇴장으로 수적인 열세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가 데 키토를 꺾고 2008년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챔피언인 맨유는 2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남미 챔피언인 리가 데 키토와 격돌했다. 맨유는 박지성을 포함해 베스트11을 총 출동 시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리가 데 키토는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맨유에 맞섰다.

경기는 맨유가 주도했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카를로스 테베스를 앞세워 리가 데 키토를 위협했다. 특히 루니는 전반전에만 수 차례 리가 데 키토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리가 데 키토의 수비는 단단했다. 리가 데 키토는 맨유의 공세를 적절히 차단하며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맨유는 후반 5분만에 비디치가 퇴장당하며 수적인 열세에 처했다. 리가 데 키토는 이를 틈타 맨유를 위협했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맨유의 것이었다. 맨유는 후반 28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니의 콤비플레이로 결승골을 얻어냈다. 맨유는 루니의 골을 잘 지켜 결국 클럽월드컵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 맨유의 일방적 공세, 리가 데 키토의 견고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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