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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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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르 사르, '기여하는 게 좋아'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지난 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이어 토트넘전에도 출전, 자신의 임무를 기쁘게 수행했다.

맨유의 수많은 팬들이나 동료들처럼, 네덜란드 출신의 이 베테랑 골키퍼 역시 동료들이 에우렐요 고메스가 지키고 있는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판 데르 사르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퍼디낸드의) 헤딩 슈팅은 골포스트를 겨우 몇 센티미터 넘겼고, 고메스도 몇 차례 대단한 선방을 펼쳤다"고 아쉬워했다. "맹공을 가하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승리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몇 차례 상대의 슛을 막아야 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언제든 경기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선덜랜드와의 경기보다는 토트넘전이 훨씬 즐거웠다. 결과는 비디치가 추가시간에 골을 터트렸던 선덜랜드전이 더 좋았지만 말이다."

지난 주말에는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과 아스널, 첼시 모두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판 데르 사르는 맨유가 클럽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리그에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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