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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Ben Hibbs

브라운, '자리 지키기 위해 싸울 것'

대부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 그렇듯이 웨스 브라운 역시 주장 게리 네빌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오른쪽 수비수 위치에서만큼은 결코 양보하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28세의 이 수비수는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하며 팀 내 최다 출전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오는 일요일 열리는 뉴캐슬과의 개막전에서 그가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

브라운은 레드 뷰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목표는 가능한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며, 팀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우승컵을 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게리[네빌]이 부상에서 회복했고, 이제 오른쪽 수비수 위치를 두고 나와 올 시즌 동안 경쟁하게 될 것이다. 훈련을 계속 열심히 하며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잉글랜드와 유럽에서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려면, 올드 트라포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브라운과 게리처럼 경험 많은 선수들이 필요하다. 브라운은 1998/99시즌 이후 다시 찾아오게 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쉽게 놓아주는 일은 없을 거라 다짐했다.

"지난 시즌의 성공 이후 모두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가 힘든 대회라는 걸 알고 있는 만큼, 자신감 과잉의 상태는 아니다. 그렇지만 흥분된 마음으로 다가올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