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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는 대단한 지도자다. 그는 어디에서든지 자신이 매우 유능하며 성공적인 지도자라는 사실을 증명해 왔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in Monte Carlo

퍼거슨, '제니트전 쉽지 않을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슈퍼 컵 결승전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로 알려진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격돌할 예정이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제니트를 맞아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의 제니트는 지난 시즌 여러 차례 유럽의 빅 클럽들을 격파하며 UEFA컵을 제패했다. 맨유의 코칭스태프 역시 제니트의 가능성을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언론에서는 우리가 쉬운 상대를 만났다고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준비는 그렇지 않다"고 못박았다.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플레이 스타일과 전술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것.

"분석 결과 제니트가 원정 경기에서조차 페널티 박스 안에 4명의 선수를 배치하며, 모든 크로스를 마무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좋은 팀이다."

"내일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중력을 유지하며 제니트의 공격을 막아낸 후 우리의 경기를 펼치고, 즐겨야 한다."

퍼거슨 감독은 제니트를 이끌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대한 찬사도 잊지 않았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타국의 축구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곤 했다. 그는 어디에서든지 자신이 매우 유능하며 성공적인 지도자라는 사실을 증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