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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로마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정말 큰 역할을 했던 선수이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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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 뺀 건 너무 힘든 결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한국팬들을 위해 입을 열었다. 바로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첼시와의 경기 당시 박지성이 명단에서 빠진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당시 많은 이들이 바르셀로나와의 4강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박지성이 결승에 나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과감히 박지성을 빼고 다른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고, 결국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한국 팬들이 당시 박지성의 결장에 대해 상당히 당황했는데,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어 홈페이지의 질문에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박지성은 로마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정말 큰 역할을 했던 선수이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했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내린 결정 중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It was the hardest I've ever had to make)”고 밝혔다.

이어 다른 선수들의 선발 배경에 대해 “오언 하그리브스는 결승전을 위해 준비를 해 둔 선수였고, 이런 특별한 경기에는 하그리브스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7명의 교체 선수를 정해야 하는데 경기에 임팩트를 줄 선수들로 구성했다. 수비수, 공격수 미드필드가 고루 섞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며 “박지성을 빼고 나니를 명단에 넣은 이유는 나니는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그게 내가 나니를 택한 유일한 이유다(That was the only distinction and why I chose to go with Nani)”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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