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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 컵
스타데 루이 II, 8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비디치 73)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포그레브냑 44, 다니 59)
22/01/2009  Report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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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맨유 1 제니트 2

박지성이 마침내 시즌 첫 출격에 나섰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UEFA 슈퍼컵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UEFA컵 챔피언' 제니트 상트페테부르크(이하 제니트)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8 UEFA 슈퍼컵'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맨유를 2-1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공방전을 주고 받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앞서간 것은 제니트. 전반 종료 직전인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좌측의 데니소프가 헤딩 패스를 연결하며 판 데르 사르 골키퍼의 키를 넘겼고, 이를 문전 우측에서 포그레브냑이 빈 골문에 강력한 헤딩슛을 꽂아넣었다.

제니트는 후반 초반에도 여세를 몰아 59분에 이적생 다니가 현란한 드리블 돌파로 맨유 수비 4명 사이를 제치고 문전까지 침투해 오른발 마무리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패색이 짙어진 맨유는 60분에 박지성과 오셰이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결국 73분에 문전 혼전 속에 테베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비디치가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교체 투입되어 30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종횡무진 활약으로 완벽히 컨디션이 회복됐음을 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 종료를 앞둔 89분 스콜스가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로 골을 넣으려 시도하다 퇴장당하는 등 설상가상의 상황 속에 동점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제니트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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