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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기념 경기
2008년 8월 2일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캠벨 82)

에스파뇰 0
22/01/2009  Report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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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스파뇰에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퍼 서브’ 올레 군나르 솔샤르(35)가 은퇴 경기를 치르며 선수 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했다.

맨유는 3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 그라운드를 떠난 솔샤르의 은퇴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전이었다. 박지성은 이제 갓 훈련에 합류한 만큼 후보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맨유는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위인 팀답게 전반 초반부터 에스파뇰의 골문을 위협했다.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받은 폴 스콜스가 가볍게 찍어찬 슛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고, 흘러나오는 공을 나니가 바로 슛으로 연결했으나 이것이 벗어났다.

이후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하던 맨유는 스콜스, 카를로스 테베스 등이 잇따라 골을 노렸으나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에 들어서자마자 교체 카드를 쓰면서 여러 선수들을 시험하기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 솔샤르는 후반 23분 테베스와 교체되면서 투입됐다. 솔샤르가 들어가는 순간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홈팬들은 일제히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그의 등번호 20번과 이름 올레, 전설이라는 단어를 합성한 ‘2OLEGEND’라는 문구의 걸개도 눈에 띄었다.

솔샤르는 후반 32분 프레이저 캠벨의 크로스를 라이언 긱스가 헤딩으로 떨궈준 것을 페널티 지역 오른편에 있던 솔샤르가 받아 왼발 슛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1분 뒤에도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는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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