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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맨유, 팬들과 함께 더블 달성 축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유벤투스의 프리시즌 경기가 있던 7일(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의 팬들은 경기 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바로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장면이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보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장면은 시작에 불과했다. 현지시간 오후 8시로 예정되었던 경기에 앞서 이 날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던 선수들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에 나섰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이 지붕이 없는 버스에 선수들이 탑승한 채로 진행되는 축하행사를 기대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했고 대신 선수들은 이 날 경기에서 매 경기마다 나서는 선수 출입구를 통해 나타냈고 관중들은 박수로 응대했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네마냐 비디치는 이날 경기에 앞서 팀의 매치프로그램인 유나이티드 리뷰를 통해 "선수들이나 팬들 모두 맨체스터 도심에서 열리는 버스 퍼레이드를 보지 못해 실망했겠지만 팬들과 함께 축하를 하는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