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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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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스타, 캠벨

시즌 개막까지 공격수 영입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진 명단은 부실해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 사아의 부상, 카를로스 테베스까지 결장한 맨유의 선발 라인업은 포츠머스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둔 첼시의 면모와 비교해 초라해 보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겐 믿는 구석이 있었다. 17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웨인 루니와 짝을 이뤄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프레이저 켐벨(21)은 적절한 위치 선정과 활력있는 움직임, 압박 속에서도 전방에서의 깔끔한 볼 터치, 그리고 적절한 마무리 슈팅 연결까지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펼쳤다.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을 상대로 치렀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은퇴 기념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켐벨은 지난 시즌까지만해도 미완의 대기였다. 지난 07/08시즌 맨체스터 더비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전혀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그였다. 아카데미 리그와 벨기에 2부리그에선 월등한 모습이었지만 힘 싸움에서 뒤쳐졌다.

그러나 시즌 챔피언십 무대로 임대되어 14골 7도움을 몰아친 켐벨은 헐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성인 무대에 대한 적응을 완전히 마쳤다.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에 타이밍에 대한 이해력과 노련미를 갖추게 된 켐벨은 '맨체스터의 에투'라는 별명에 걸맞는 모습으로 성장해있었다. 켐벨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기량을 점검받았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그에게 합격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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