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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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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도발하는 테리

첼시의 주장 존 테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른 팀 이상의 수준을 갖고 있지 않다"며 올 시즌에는 첼시가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첼시 선수들의 연령대를 거론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발언은 작은 소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의미를 오해한 스탬퍼드 브리지의 몇몇 이들이 반격을 취한 것.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젊고, 성장 중인 선수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첼시의 선수들이 지난 시즌에 비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얘기했었다.

테리 역시 퍼거슨 감독을 향한 공격에 힘을 보탰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최고의 경기를 펼칠 때에도 우리가 그 수준에서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포문을 연 테리는 "맨유는 다른 팀 이상의 수준을 갖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맨유는 분명 환상적인 팀이다. 그러나 지난 2년간 기량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우리가 매년 쉽게 (우승까지) 보내줄 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린 더 이상 그런 팀이 아니다."

맨유의 공격진을 살펴보자. 호날두(23)와 루니(22), 테베스(24)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안데르손(20)과 나니(21)까지. 맨유 선수들이 이미 전성기가 지났다는 테리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비디치와 하그리브스, 박지성, 케릭, 에브라, 포스터, 플레쳐 역시 27세 이하의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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