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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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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안데르송 복귀 인상적'

중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나섰던 안데르송은 머리카락은 좀 사라졌을지 몰라도, 삼손처럼 자신의 힘을 모두 빼앗기지는 않았다.

이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시즌 개막을 맞는 대신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브라질 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다. 그러나 일요일 5시에 도착한 그는, 월요일 8시에는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런 모습에 주장 리오 퍼디낸드를 비롯한 팀 동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퍼디낸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안데르송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면서도 "60분까지만 그랬다... 이후에는 부대끼기 시작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농담을 좀 섞었다. 그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 대단한 축구선수다. 확신하건대, 우리는 아직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퍼디낸드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안데르송의 새로운 머리 모양이었다.

"머리 모양이 바뀐 건 충격적이었다! 그의 머리가 붙임 머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거다. 중국에서는 그 머리를 유지해 줄 사람이 없었을 테니 그랬겠지. 이제 맨체스터에 돌아왔으니 예전의 머리 모양을 만들어줄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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