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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환상적인 클럽이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내가 평생 동안 지지해왔던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다."
- 웨스 브라운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브라운, 계약 체결에 만족

새롭게 4년간의 계약을 체결, 2012년 6월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게 된 웨스 브라운(28)은 계약을 마친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1996년 7월, 연습생으로 맨유에 입단한 브라운은 올 시즌 굳건한 수비 축의 일원으로 자리를 굳혔다. 브라운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맨유의 우승을 위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브라운은 클럽 공식 발표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환상적인 클럽이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내가 평생 동안 지지해왔던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다. 다음 시즌에도 팀이 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것을 보고 싶다. 그 성공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일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브라운과의 계약 연장에 만족을 표시했다. "브라운이 새로운 계약을 채결해서 기쁘다. 그는 이 클럽에서 성장했으며,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브라운이 게리 네빌의 부상 공백을 멋지게 메워준 데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네빌이 자리를 비운 사이 멋진 활약을 했다. 이는 올 시즌 우리 수비진이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큰 힘이 됐다."

이로써 브라운은 계약을 연장하는 세 명의 선수 중 하나가 됐다. 퍼거슨 감독은 18일(현지시각) 리오 퍼디낸드와 마이클 캐릭 역시 클럽과의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