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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Nick Coppack

루니, 챔스 1차전 출전 문제없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터진 테베스의 동점골로 1-1 무승부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24일 치러질 'UEFA 2007/2008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가오는 수요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치르게 될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위해 스페인 누 감프로 원정길을 떠난다. 퍼거슨 감독은 블랙번전이 끝나고 <세탄타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웨인 루니, 에드윈 판 데르 사르, 오언 하그리브스 그리고 안데르송이 누 캄프 원정길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며 선발명단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이 날 경기에서 블랙번 수비수 스테판 워녹과 충돌하며 부상을 입은 웨인 루니는 결국 다소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다가 경기종료 직전 박지성과 교체됐다. 이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루니가 엉덩이 쪽에 살짝 타박상을 입었지만 수요일 원정길에 오르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부상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중에는 언제나 충돌상황이 발생하고, 때로는 뼈를 걷어차이게 되는 일도 있다. 그럴 경우 상당한 통증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루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