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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비디치, 첼시전 결장?

네마냐 비디치가 다가오는 토요일 치러지게 될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에 나서기 위해 스페인 원정길에 함께 오른 비디치는 그러나 경기 하루 전날인 23일 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진찰을 받았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태다. 하지만 그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디치가 첼시전에 결장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섞인 전망을 내놨다. 경기에 나서지 못한 비디치는 호텔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비디치의 결장으로 맨유는 바르셀로나전에서 웨스 브라운이 중앙수비수로 나섰으며 오언 하그리브스가 측면에서 좀 더 수비 안쪽으로 내려와 안정적인 형태를 갖췄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토요일까지 비디치가 회복될 수 없다면 비디치 자신은 물론 팀에게도 큰 손실"이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게리 네빌을 비롯 제라드 피케, 존 오셔 등의 백업요원 전력이 가용상태에 있고, 비디치의 회복이 늦어진다면 퍼거슨 감독으로서는 새로운 수비라인 구상에도 고민을 기울여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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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에 비디치가 나서지 못하게 될 가능성도 크다. 토요일까지 그가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이제 겨우 72시간 정도가 남았다. 하지만 그의 의지가 강하고, 팀으로서도 비디치가 전력에 합류하게 된다면 훨씬 좋을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