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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다운 경기력이었다. 공간을 내주지 않고 수비에 집중한 전술이 적중했다. 바르셀로나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1차전 무승부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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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투지 빛난 누캄프 원정

퍼거슨 감독이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을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누 캄프에서 치러진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경기를 마친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를 '위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날 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의지를 높이 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다운 경기력이었다. 공간을 내주지 않고 수비에 집중한 전술이 적중했다. 바르셀로나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며 수비위주의 전술을 펼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날 바르셀로나는 볼 점유율 측면에서 맨유를 훨씬 앞질렀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해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어려운 원정길에서 무승부를 얻고 돌아가는데 성공한 퍼거슨 감독은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가 공을 가지고 공격하고 있을 때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 중앙에서 파고들어 가며 기회를 만들 수 있었는데 공을 너무 쉽게 빼앗겼다"며 아쉬운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다가오는 2차전이 맨유의 홈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다는 점을 주지하면서 "오늘 0-0 무승부가 2차전에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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