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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스운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직 90분이 남아있고, 시계가 똑딱대고 있다. 시간은 로마의 적이다. 로마는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 그런 점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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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승리하고 4강 간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9일(이하 현지시각)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AS 로마의 반격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퍼거슨 감독은 함정에 빠지는 대신 일주일 전 로마를 상대로 2-0 승리를 만들었던 정신력과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줄 것이라 다짐했다.

맨유는 지난 6일 미들즈브러와의 프리미어리그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가 주춤한 상태. 퍼거슨 감독 역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2가지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들도 우리에게 2골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며 맨유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미들즈브러전에서의 실수가 로마와의 경기에서 되풀이되지 말란 법은 없다. 퍼거슨 감독 역시 선수들의 방심을 경계했다. "우리는 우스운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직 90분이 남아있고, 시계가 똑딱대고 있다."

1차전의 2-0 승리 덕분에 시간은 맨유의 편이다. 퍼거슨 감독은 그 점을 지적했다. "시간은 로마의 적이다. 로마는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 그런 점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1차전의 2골을 염두에 두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유가 있긴 하지만, 그런 차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거나 그러한 가정에서 (경기를)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경기가 올 시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4강 문턱에 한 발을 올려놓고 있다. 2차전에 대해서도 올바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경기를 치르고, 승리할 것이다. 로마에서의 결과가 곧 준결승 진출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뛰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얻었고, 팀의 기강이 훌륭했으며 전술적으로 뛰어났다. 우리가 가는 길에 완벽한 확신을 더하기 위해서는, 수요일에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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