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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J Tuck, A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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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맨유와의 챔스2차전도 결장

AS 로마의 주장 토티가 다가오는 9일 치러지게 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07/2008 UEFA 챔피언리그' 8강 2차전 경기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로마는 잉글랜드 원정길에 앞서 팀의 주장을 스쿼드 명담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AS 로마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주말 제노아를 3-2로 물리친 세리에A 정규리그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토티가 다음주 주말 정도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렇게 되면 토티의 챔스 8강 2차전 출전은 불가능에 가까워 진다.

31살의 공격수인 토티는 AS 로마 전력의 핵이라 해도 아쉽지 않을 세리에 A의 간판 스타. 그러나 지난 3월 말 칼리아리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왼쪽 장딴지 경련을 호소한 토티는 부상으로 4월 2일 치러진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었다. 지난해 1-7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패한 바 있는 로마는 물론 주장 토티는 맨유에의 설욕을 벼르고 있던 상황.

그러나 이번 2차전 경기에까지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부상으로 인한 토티의 상심은 더욱 커질 듯 보인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호날두와 루니의 골로 2-0 승리를 거둔 맨유는 이로써 토티가 빠진 AS 로마를 상대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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