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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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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로마전 풀타임 활약!

입지 논란에 휩싸였던 박지성(27)이 로마 원정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예상치 못한 선발출전 기회를 잡은 박지성은 자신의 '산소탱크'라는 자신의 별명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과 수비 양 면에 걸쳐 숨통의 틔워주는 플레이로 팀 승리의 숨은 공신으로 활약했다.

맨유는 포르투갈 대표 선수 나니가 부상으로 로마 원정에 나서지 못했고, 라이언 긱스가 애스턴 빌라와의 주말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과정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2일 새벽에 치른 AS로마와의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또 다른 공격 요원 카를로스 테베스를 벤치에 대기시키며 박지성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닌 의도된 선택인 것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8강전은 물론 올 시즌 조별리그 경기 로마 원정에서 번번이 고전했었다. 상대 강한 압박에 공격진은 고립됐고, 이러한 고립 속에 수비진도 유기적인 진영을 갖추지 못했다.

당시 부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장했던 박지성의 가세는 맨유가 꼭 필요로 했던 것이다. 박지성은 공격 시 폭넓고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루니와 호날두에게 활동 공간을 열어줬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수비진을 견고하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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